2007년 02월 03일
잠이 오지 않을 때, 이렇게 해보자~
남친님과의 길다면 길었던 문자놀이를 '졸리다'는 말로 아쉽게 끝냈는데, 막상 마음먹고 자려하니 졸리지가 않는다. 그리하여 이렇게 컴퓨터 앞으로 빨려들어와 버렸다는...
물론 요즘은 방학기간이고, 규칙적으로 출근해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굳이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자거나 하진 않는다. 그저 즐거이 시간을 즐길 뿐.
그러나 개강해서 정규 스케줄이 시작되면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럴 경우 사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적어봐야겠다. 문득, 기록해놔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1. 반신욕 + 아로마 요법
가볍게 샤워를 한 후, 욕조에 물을(앉았을 때 명치까지 물이 찰 정도, 온도는 40도 정도) 받아놓고 15~25분 정도 앉아 있는다. 땀이 쫙~ 빠지면 나른함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와 아로마를 발향시킨다.
나는 주로 아로마 자에 물을 받아,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떨어트린 후 불을 피워(-_-;) 발향시키는 방법을 쓴다. 숙면에는 라벤더가 최고다-_-b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잠드는 줄도 모르고 잠에 취해버린다.ㅋㅋ 부작용이라면 너무 깊이 잠들 경우 제 ▲여기에 불을 피운다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
2. 요가 + 명상
꾸준히 요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머리가 복잡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술마신 다음날에 조금씩 하는 편이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요가 동작들(이건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검색 고고싱)을 몇 차례 반복하여, 잡념이 들지 않을 정도로 힘을 뺀 후(-_-;) 정좌를 하고 명상을 즐겨 보는 거다. 명상하다 잠들면 안된다...
=> 이 방법은 정신적인 이유로 잠이 잘 오지 않을 경우(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어려움, 애인과의 불화 등)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단점이라면... 요가를 할 정도의 유연성이 없다면 낭패라는 거. 그치만 명상 ▲절로 잠이 온다 만 잘해도 머리는 충분히 편안해 질 수 있다! 다들 명상 수련을 해보자~
3. 간단한 술 + 편한 사람과의 수다
뭐... 알콜 중독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그렇다, 난 은근 알콜 중독이다-_- 쳇. 그럼 어떤가? 적당한 술로 숙면에 도움을 받는다면 약 아닌가.
방법은 적기가 참 애매하다. 이 방법은 각자 주량과 스타일에 따라 많이 다를 듯 하다. 나같은 경우에는 데낄라는 2~3잔 정도, 소주는 6잔, 위스키류는 2잔 요정도 마시면 살짝 졸리기 시작한다. 주의할 점은 이 이상 마실 경우에는 오히려 잠이 깨면서 기분이 급상승해버린다는 것... 이른바 달리기 시작하는 스타트 라인이기도 한 셈이다. ㅎㅎㅎ
=> 맥주는 안된다. 끝이 안난다-_-;
4. 누워서 1000부터 거꾸로 세기
나는 대략 이 정도 방법을 사용하는데... 또 뭐가 있을까 :-)
물론 요즘은 방학기간이고, 규칙적으로 출근해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굳이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자거나 하진 않는다. 그저 즐거이 시간을 즐길 뿐.
그러나 개강해서 정규 스케줄이 시작되면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럴 경우 사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적어봐야겠다. 문득, 기록해놔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잠이 오지 않아! 그러나 꼭 자야만 할 경우♪
1. 반신욕 + 아로마 요법

가볍게 샤워를 한 후, 욕조에 물을(앉았을 때 명치까지 물이 찰 정도, 온도는 40도 정도) 받아놓고 15~25분 정도 앉아 있는다. 땀이 쫙~ 빠지면 나른함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와 아로마를 발향시킨다.
나는 주로 아로마 자에 물을 받아,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떨어트린 후 불을 피워(-_-;) 발향시키는 방법을 쓴다. 숙면에는 라벤더가 최고다-_-b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잠드는 줄도 모르고 잠에 취해버린다.ㅋㅋ 부작용이라면 너무 깊이 잠들 경우 제 ▲여기에 불을 피운다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
2. 요가 + 명상
꾸준히 요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머리가 복잡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술마신 다음날에 조금씩 하는 편이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요가 동작들(이건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검색 고고싱)을 몇 차례 반복하여, 잡념이 들지 않을 정도로 힘을 뺀 후(-_-;) 정좌를 하고 명상을 즐겨 보는 거다. 명상하다 잠들면 안된다...=> 이 방법은 정신적인 이유로 잠이 잘 오지 않을 경우(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어려움, 애인과의 불화 등)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단점이라면... 요가를 할 정도의 유연성이 없다면 낭패라는 거. 그치만 명상 ▲절로 잠이 온다 만 잘해도 머리는 충분히 편안해 질 수 있다! 다들 명상 수련을 해보자~
3. 간단한 술 + 편한 사람과의 수다

뭐... 알콜 중독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그렇다, 난 은근 알콜 중독이다-_- 쳇. 그럼 어떤가? 적당한 술로 숙면에 도움을 받는다면 약 아닌가.
방법은 적기가 참 애매하다. 이 방법은 각자 주량과 스타일에 따라 많이 다를 듯 하다. 나같은 경우에는 데낄라는 2~3잔 정도, 소주는 6잔, 위스키류는 2잔 요정도 마시면 살짝 졸리기 시작한다. 주의할 점은 이 이상 마실 경우에는 오히려 잠이 깨면서 기분이 급상승해버린다는 것... 이른바 달리기 시작하는 스타트 라인이기도 한 셈이다. ㅎㅎㅎ
=> 맥주는 안된다. 끝이 안난다-_-;
4. 누워서 1000부터 거꾸로 세기
정말 사용하고 싶진 않은 방법이다.. 숫자를 너무 싫어해서 ㅜㅜ 그치만 효과는 꽤 좋은 편이다. 보통 200라인쯤 오게 되면 지쳐서 잠에 빠져든다.
<하아~ 아직 500이나 남았어 ㅜㅜ>
=> 정신적 스트레스때문에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 같다@_@
나는 대략 이 정도 방법을 사용하는데... 또 뭐가 있을까 :-)
# by | 2007/02/03 01:42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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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년 2월 3일 이오공감
두바이의 야자수 아일랜드 프로젝트 by 한때는오래 전부터 한국의 기업들이 진출해서 건설부문에 많은 수주를 가져왔던 곳인데다, "두바이산 원유 가격이 어쩌고.." 하는 뉴스기사로도 많이 접해왔던 곳....잠이 오지 않을 때, 이렇게 해보자~ by G_Sunny남친님과의 길다면 길었던 문자놀이를 '졸리다'는 말로 아쉽게 끝냈는데, 막상 마음먹고 자려하니 졸리지가 않는다. 그리하여 이렇게 컴퓨터 앞으로 빨려들어와 버렸다는......악필인 내가 갖......more
정말 약간의 알콜기운은 긴장을 풀어주게 만드니까요.
하지만, 집에서 한잔하면 부모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지,,,
ㅋㅋㅋㅋ
숫자가 최고.. 자꾸하면 머리도 좋아지겠고
그리고 샤워를 합니다. 땀이 났겠지요?
또 잠이 안오면 다시 팔굽혀펴기 30개를 합니다. 이제 막 팔이 삐그덕거립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때 수저를 들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하고 샤워를 또 합니다. 땀을 또 흘렸겠지요?
이쯤되면 육체가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냉담한 표정으로 '잠을 자지 않으면 계속 너를 혹사시킬꺼야' 라고 비웃습니다.
그리고 계속 팔굽혀펴기와 샤워를 번갈아 가면서 합니다.
당신은 다음날 아침 땀냄새가 나는 모습으로 마룻바닥에 엎어져 자는 당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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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혈 스포츠 버전이 싫으시면 수학공부로 대신하실수도 있습니다. 단, 당신이 수학을 좋아하면 이방법은 실패합니다.
제 경우엔 밀린 영어회화를 듣던가 바이블 사이즈를 자랑하는 전공책을 읽습니다.
잠이 잘 오지 않으실 경우 양파를 반으로 잘라 방안에 둬 보세요. 제법 효과가 좋답니다.
가즈파쵸//ㅎㅎ 전 책을 좋아하는 지라, 책 보기 시작하면 잠이 달아납니다..곤란; 숙제는 아무리 잠이 안와도 하기 싫어요>ㅅ<;;; 숙제는 하루 전에~ ㅋ
Seen//흠..정신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지요. 무엇을 해도 집중하게 만드는... 저는 잠도 집중해서 자야하나봐요@_@.. 명상은 뭐랄까, 특별하죠~ 흠~
혈건화//좋은 방법인듯 한데... 전 부끄럽게도 푸쉬업을 한번도 못합니다;;
기다림//저도 그거 좋아해요>ㅁ<.. 근데 가사에 집중하다 보면 오히려 잠이 깨는 경우도 있답니다..
소마//전공책...교육철학이나 교육사 정도면 gg ㅋㅋㅋ
남궁훈//헉.. 양파가 잠드는데 효과가 있었군요!.. 해봐야겠습니다~
아쥬나이//ㅎㅎㅎㅎ;;
SoGuilty//절대자명한 진리임에는 틀림없죠...;;
제 자장가랄까요. 낮이나 밤이나 잠이 쉬이 오지 않을 때
이 음반을 살짜기 흘려놓고 잠들면 아주 잠이 잘 오던데요. ^^
운동이나 술, 숫자세기는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특히 숫자세기는 스트레스라고요.